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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의 어떤 나날들 괜찮게 해결하려 했지만 너무 끈적한 그네들은 도를 넘었다. 닉이 혼란스러워 하는 틈 사이 친구가 생겨버렸고, 도를 넘은 그들은 닉의 혼란스러운 분노를 짊어져야 했다. 강력한 한방이 있는 사람은 건드리는게 아냐.. #2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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