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좋은 이야기는 많으나 근본적으로 종교는 수단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큰 울림이 없었다. 짬짬이 보려고 처음으로 이북을 사봤는데.. 다 보는 데 일 년이 걸렸고 기억나는 게 없다. 이북의 문젠지 이 책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내 인생 마지막 이북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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