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첫 한시간은 진짜 전체적인 색감과 영상미가 완-전 취향저격이어서 기대감에 부풀어서 보다가, 피아노+브리트니+마미손 씬 부터 급격히 혼란스러워짐.. (감독이 브리트니 엄청 좋아하나봄) 캐스팅도 빠방하고 진짜 후반부만 초반부 그 느낌 그대로 갔다면 꽤나 좋았을텐데 너무 너무 아쉬운 작품. 후반부는 그렇다 치고 초반부는 마치 edm 페스티벌 홍보영상 같은 느낌으로 찍어놨는데 거기에 힙스터/인디 느낌의 색감/연출이 섞여서 이미지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에일리언 섞이고서부터 망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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