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감독이 초반부 스릴만 고민한듯한 작품. 중반부 왜 저러는지에 대해 공감이 안느껴진채 긴장감만 유지하고, 후반부는 결론 몇개써놓고 선풍기에 던져 가장 멀리간거 고른거마냥 대충 집어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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