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feel5 years ago장교와 스파이영화 ・ 2019평균 3.8영화가, 예술이 한 여성의 삶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나에겐 더 와닿는다. 자리를 박차고 나간 아델을 응원한다.좋아요144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