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OST. 오프닝과 엔딩에서 댓구를 이루는 줄리언 무어의 얼굴 표정의 잔상이 오래도록 남는다. P.S.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37분 길이 중편 *2020.2.28 MUBI 스트리밍으로 감상, 2024.3.19 MUBI 'Short Films by Big Names' 섹션의 단편 13편을 섭렵하면서 재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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