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기현

박기현

5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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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책 ・ 2016

평균 3.7

2025년 09월 17일에 봄

비행기에서 단숨에 완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다가 잠깐 쉬고 이걸 집어드니 체감상 거의 해리포터임. 지옥과 악마의 묘사들을 보며 <도로헤도로>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겠구나 싶었다. 연옥을 지나 죄가 정화된 끝에 도달하는 ‘그 곳’이 오직 “빛”으로만 표현되는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음. “ 지혜는 빛, 사랑은 빛, 빛은 모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