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상민

박상민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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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나의 정치적 자서전

영화 ・ 2023

평균 3.4

성별, 나이, 인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올란도'가 될 수 있는 영화라는 세계. 다만 마치 기존 체계 바깥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인물들이 법원에서 마침내 존재를 인정 받는 결말은 다소 의문이 남는다. 법원이라는 기존 시스템에 의해 인정 받는 것이 필요할까, 아니면 이를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질서를 추구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