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수작 중에서도 수작' 대만 영화의 퀄리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던 작품. 주걸륜의 책상에 고백하려고 쓰는 수정액 장면은 두고두고 생각이 난다. 더블 피아노 장면은 말할 것도 없고 내용, 연기, 연출 모두 완벽해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두 번, 세 번 봐도 후회없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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