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천지민

천지민

5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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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

영화 ・ 2020

평균 3.2

번안한 제목이 그릇된 기대를 심어주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세상의 모든 디저트라는 덧붙인 부제를 보고 기대할 만한 눈이 즐거운 온갖 디저트의 향연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고, 유쾌하고 활기 있는 빵집 운영 이야기는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영화는 러브 사라라는 원제에 맞게 동일한 상실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주로 하고 빵집은 인물들을 엮어주는 매개체에 불과합니다.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는 이야기들도 크게 의미있거나 흥미롭지 않습니다. 관심가지고 볼만한 구석이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