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홀로 강해져야했기에 겨울의 퍼런빛을 닮아가던 그녀의 얼굴. 타락한 집단 속 나약해보이기만한 개인의 건조한 발악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퍼 로렌스. 양면적인 엔딩장면의 여운.
좋아요 65댓글 8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