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유안이아빠

유안이아빠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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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Keep Going

책 ・ 2020

평균 3.2

《킵고잉》(e-book) 1독 완료/2020.08.28./별점 ⭐⭐⭐⭐ ⠀ ⠀ (독서 전) ⠀ ✒ 유튜버 신사임당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구독하고 있는 채널이기도 해서 어느 정도 그의 스토리를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안 읽어볼 수는 없다. ⠀ ⠀ (독서 중) ⠀ ✒ 돈이 가장 중요하진 않지만, 돈보다 중요한 가치들을 지키고 얻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 ✒ 성공은 운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작은 규모로 시작해 조금씩 스케일업하라는 말. 경영 서적들에서 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레퍼토리다. 결국 생각만 하느냐, 직접 실천을 하느냐가 차이를 만든다. ⠀ ✒ 200만원 월급쟁이에서 36억 빌딩 매입까지 저자가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들을 얘기해준다. ⠀ ✒ 1억으로 1억짜리 사업을 1번 시도해보는 것과 100만원짜리 사업을 100번 시도해보는 것 중 후자를 선택하겠다는 저자의 발상이 인상 깊었다. 100만원으로도 얼마든지 사업이라는 걸 할 수 있는 건데, 나조차도 최소 몇 천 만원이 드는, 리스크가 큰 사업들만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 (독서 후) ⠀ ✒ 저자 신사임당처럼 생각과 행동을 분리시켜 일주일 중 하루, 일요일은 나만의 생각 시간을 가져야겠다.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고, 다음 일주일을 계획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하루를 갖는 것이다. ⠀ ✒ 실패해도 금방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시도를 계속해서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사이트가 되는 글이 많다. 그리고 사고방식 자체가 나와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어느 정도 종잣돈이 모이기만 하면 그 돈을 가지고 어떻게 사업소득이나 자본소득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돈을 벌고 싶고, 모으고 싶은 사람은 많아도 저자만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 ✒ 내가 갖고 있는 자기경영 시스템을 더 다듬어야겠다. 내 시스템은 열정이나 감정에 따라 차이가 클 때가 있다. 열정이나 감정에 상관없이 일정한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 ⠀ ✒ 나의 에너지와 노력, 부지런함이 그다지 돈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나의 노력이 단순히 자기발전, 자기만족을 넘어 '돈'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야겠다. 소비부터 관리 그리고 비즈니스 및 투자까지 다방면으로 고민을 해봐야겠다. ⠀ ✒ 저자 신사임당은 2015년에 퇴사해서 약 5년 만에 36억 빌딩을 사게 된 것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가 아닌 방법으로 5년 만에 완전히 인생이 뒤바뀐 것이다. 책을 읽어보면 단순하고 뻔한 성공신화가 아님을 알 수 있다. 5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 앞으로 나의 5년이 그냥 흘러가지 않게 정말 노력해야겠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과 장점들을 낭비하지 말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자. ⠀ ⠀ ⠀ 📎 책 속 글귀 📎 ⠀ 📎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 목숨, 건강, 행복 등 돈보다 앞서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습니다. ⠀ 📎 열정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돈을 버는 것은 돈을 벌 수 있는 요소들이 모인 결과일 뿐이다. 열정은 그 요소 중 하나이다. 오히려 나는 돈 버는 데 열정이라는 마음 상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음 상태가 사업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까? 한 사람의 기분에 의해 아웃풋이 좌우되는 시스템이라면 결국 붕괴하고 만다. ⠀ 📎 돈은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돈을 단순히 가지고 있기만 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수익을 낼 때 돈이 제 역할을 발휘한다. 돈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돈 자체를 모으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돈의 가치를 인지하면 흥청망청 쓰지 않고 모으게 된다. ⠀ 📎 목표 없이는 행동을 지속할 수 없다. 사막에서 조난당한 사람처럼 너무 힘들고 지치면 그냥 쓰러져 있고 싶다.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움직이는 사람은 오아시스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