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眞
7 years ago

니코마코스 윤리학
평균 3.7
"진실성" 그래서 참에 관련해서, 중간적인 사람을 어떤 종류의 ‘진실된 사람’(alethes)이라고 부르고, 그 중용은 ‘참됨’(aletheia)이라 부르도록 하자. 한편 크게 떠벌리는 것을 허풍이라 하고, 그것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허풍선이라 부르고, 또 지나치게 말이 적은 것을 시치미 뗌(eironeia)이라 하고, 그것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시치미를 떼는 사람’이라 부르도록 하자. ㅤ ㅤ ㅤ 피해야 할 윤리적 성품의 세 가지 부류가 있으니 곧 악덕(kakia)과 자제력 없음(akrasia) 그리고 짐승 같은 상태(theriotes)이다. 이 가운데 두 가지 것에 대해서는 그 반대의 것들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는 덕(arete)이라고 부르고 또 다른 하나는 자제(enkrateia)라 부르기 때문이다. ㅤ 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