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스토리는 전체관람가, 비쥬얼은 19금같아서 수위가 들쭉날쭉. 웃기려면 웃기고 잔인하려면 계속 잔인하던가. 후반부터 장르가 공포영화로 바뀌어 버리는건 무엇.. 헬보이는 역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길예르모감독에게 가장 특화된 장르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는 영화. 꽈찌쭈형의 캐릭도 원작에 있던 캐릭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강한것처럼 하더니 맞기만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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