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없는 건 바로 포기
7 months ago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평균 3.6
2025년 08월 30일에 봄
2챕터 정도 읽고 포기. . 편지 형식이고, 받는 이가 매번 다르다보니. 누구에게 쓰는 거지? 둘 사이는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것들에 묘하게 신경 쓰인다. 그래서 집중이 잘 안 된다. . 여행기라는 장르 자체가 땡길 때가 있는데 지금은 아니다. 여유, 낭만, 아름다운 장소를 보고 있어도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서 누워있는게 더 낫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