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공
1 year ago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평균 3.4
2025년 02월 04일에 봄
오직 여자만이 시를 안다. 이렇게 말하면, 근처에서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이를 닦거나 머리를 말리려고 수건을 집어든 남자 시인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지도 모르지. 그들을 화나게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진실 한 톨을 줍고, 그다음 외치고 싶을 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돈다!

일공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평균 3.4
2025년 02월 04일에 봄
오직 여자만이 시를 안다. 이렇게 말하면, 근처에서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이를 닦거나 머리를 말리려고 수건을 집어든 남자 시인들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지도 모르지. 그들을 화나게 하려는 건 아니다. 다만 진실 한 톨을 줍고, 그다음 외치고 싶을 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