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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Laurent

9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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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책 ・ 2017

평균 3.9

그 모녀를 돕는 것은 이시가미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 모녀가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다. 죄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갚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모녀는 생뚱맞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다. 사람은 때로 튼실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