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대니팽, 옥사이드팽 형제 감독이 공포영화만 주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이런 재난 영화도 만들었었구나 하며 약간 의외였음.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타워"라는 작품하고 꽤 비슷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긴 하다. 이 영화에서 소재로 쓰였던 화재라는 재난뿐만 아니라 요즘 떠들썩한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유출에서도 보여지듯이. 아무리 기술이 발전을 하고, 최첨단의 보안/안전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실수나 고의로 발생된 인재는 막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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