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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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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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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네마

영화 ・ 2022

평균 3.1

캄캄한 극장 뒤편에 빛의 창구가 있듯, 밤 하늘의 폭죽이 찬란하게 번지듯, 아무도 가지 않는 장소에 낭만이 있듯, 소외되는 이들에게도 사랑이 있듯. 어둠이 존재해 빛이 희망차다 여길 수 있고 암울함을 알아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이기에. 외롭고 어두우며 조용한 분위기의 영화가 마치 비관에 빠진 이들에게 눈 맞춰 위로해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