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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카인과 아벨이 있었듯 빅토리아라는 흑의 상징에게 신이 그러했듯 유라이헤르츠는 어떤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같은 피를 나눈 자매의 질투의 파국의 기괴한 끝!! p.s 빅토리아에게서 여성싸이코패스인 엄여인과 김선자라는 그림자가 언뜻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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