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책
웹툰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sendo akira
7 years ago
모르기아나
영화 · 1972
3.5
태초에 카인과 아벨이 있었듯 빅토리아라는 흑의 상징에게 신이 그러했듯 유라이헤르츠는 어떤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같은 피를 나눈 자매의 질투의 파국의 기괴한 끝!! p.s 빅토리아에게서 여성싸이코패스인 엄여인과 김선자라는 그림자가 언뜻 비춘다!!
좋아요 1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