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phile
8 years ago

해피엔드
평균 3.5
2018년 05월 11일에 봄
사랑 없는 백인 부르주아 계층을 향한 혐오를 가지고, 영화는 그들처럼 공감 능력이 실종된 SNS 화면 등을 적극 활용하며 이를 차갑게 드러낸다. 다만 사랑을 불신하게 된 아이를 통해 비웃는 그 염세적 태도는 감독의 타당한 비판이 아닌 사적인 독기로 읽힌다.

Cinephile

해피엔드
평균 3.5
2018년 05월 11일에 봄
사랑 없는 백인 부르주아 계층을 향한 혐오를 가지고, 영화는 그들처럼 공감 능력이 실종된 SNS 화면 등을 적극 활용하며 이를 차갑게 드러낸다. 다만 사랑을 불신하게 된 아이를 통해 비웃는 그 염세적 태도는 감독의 타당한 비판이 아닌 사적인 독기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