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은비

은비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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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책 ・ 2018

평균 3.8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터라 영화는 좀 무섭겠다 싶어 책으로 봤다. 다들 물고기 인간과 엘라지아의 사랑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게 대부분이지만 나에게는 스트릭랜드가 앓는 PTSD 묘사가 너무 강해 둘의 사랑은 일단 뒷전이었다. 책으로 읽든 영화를 보든 기예르모 델 토로의 묘사는 똑같이 기괴하고 적나라하다는 걸 깨달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