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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만 떠넘기기.   죽지 않는 사람 없듯, 어찌 보면 죽음은 가장 일상적인 것일지 모른다. 그 일상을 앞둔 두 친구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 시간을 오롯이 함께 해준 토마스가 있었기에 훌리안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을 것이다. 2018년 5월 30일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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