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OSM

OSM

9 years ago

4.0


content

하이 스쿨 뮤지컬

영화 ・ 2006

평균 3.7

2016년 11월 12일에 봄

이 시리즈는 항상 내가 고민하고 있는게 주제로 나온다. 솔직히 학생만이 할 수 있는 고민이고, 그렇다보니 지금 나에게는 굉장히 감사한 영화인 것 같다. 내가 특히 이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른 하이틴 영화가 가지지 못하는 매력과 음악, 주제가 있기 때문이다. 난 천만관객 마블영화들 보다 이 영화가 더 좋다. 내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영화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그건 것 같다. 20대 30대 돼서 이 영화를 보는건 어짜피 의미 없을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예술을 하거나 즐기는데 무엇을 먼저 추구해야될지에 대한 기준도 만들어준 영화다. 유치하고 개연성 버린건 딱 보인다. 그래도 더 크게 보이는건 내 생각의 해결이다. 나에겐 삶이 있는 영화다. 용기를 준 거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