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
2 years ago
5.0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책 ・ 2019
평균 4.2
“너는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죽어서 정말로 우리 곁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엄청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을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게 떠올리는 것 같지 않아? 네 아버지는 네 안에 살아 계신다, 해리. 그리고 네가 아버지를 필요로 할 때 가장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지. 그게 아니면 네가 어떻게 하필 그 패트로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었겠니? 어젯밤에는 프롱스가 다시 나타난 거야.” 해리포터로 인생을 배웁니다.. “사람일 때보다 쥐일 때가 더 낫다는 건 별로 자랑할 일이 아니야, 피터.” 웜테일 패는 시리우스 웃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