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모두 자기 몫의 시간들을, 그러니까 도망쳐온 과거에서부터 불안한 미래까지도 잘 소화해내길. 또 미스김이나 자기 따위가 아닌 우리의 이름들로 단단히 살아내길. '보통의' 여자애들이란건 없으니까. 각자의 걸음으로 걷다보면 어디선가 하이파이브라도 할 수 있겠지! 우리 멈춰서서 꺼지지만 말아요.
좋아요 2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