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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3 years ago
우리가 쓴 것
책 · 2021
3.5
모두 자기 몫의 시간들을, 그러니까 도망쳐온 과거에서부터 불안한 미래까지도 잘 소화해내길. 또 미스김이나 자기 따위가 아닌 우리의 이름들로 단단히 살아내길. '보통의' 여자애들이란건 없으니까. 각자의 걸음으로 걷다보면 어디선가 하이파이브라도 할 수 있겠지! 우리 멈춰서서 꺼지지만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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