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인물의 심리를 바닥 끝까지 파고 들어 펜 하나로 갈갈이 찢어서 해부한다. 모든 인물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생하고 시퀀스의 변주는 드라마 연속극처럼 극적이다. 대체 이 작가님은 마흔 전까지 글 쓰는 일을 어떻게 참았던 걸까? 글을 너무너무너어무 잘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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