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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나이트오트밀

오버나이트오트밀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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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책 ・ 2021

평균 3.5

이 짧은 시간에 케이크를 구울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결단이 빨라 망설이지 않은 덕분이란 걸 안다. 시노이 씨에게 부탁하는 것을 잠시라도 갈등했더라면 절대 만들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취사선택할 때 판단력을 키워나간다면, 이를테면 하루의 끝에 밥을 짓거나 독서를 하거나, 취미로 카트르 카르를 굽는 시간을 마련할수도 있지 않을까. 가지이가 말하는 벽이란 혹시 그런 걸지도 모른다. p.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