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숨
3 years ago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평균 3.5
마음임을 선언해버리니 괜시리 단어 하나도 허투루 읽을 수 없어 조금씩 곱씹으며 아껴 보았다. 항상 도사리고 있는 어떤 슬픔 때문에 영혼을 향해 시어를 더듬으며 떠난 누군가의 여행을 따라가는 기분이 들었다.

들숨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평균 3.5
마음임을 선언해버리니 괜시리 단어 하나도 허투루 읽을 수 없어 조금씩 곱씹으며 아껴 보았다. 항상 도사리고 있는 어떤 슬픔 때문에 영혼을 향해 시어를 더듬으며 떠난 누군가의 여행을 따라가는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