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슈아

조슈아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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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스톤

영화 ・ 1993

평균 3.2

커트 러셀과 발 킬머를 필두로 캐스팅이 화려한 '툼스톤'은 케빈 코스트너의 '와이어트 어프'와 존 포드의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보다 재밌게 본 와이어트 어프 (사실은 닥 할리데이) 영화였다. '대열차 강도'의 장면이 인용될 때만 해도 액션만 할 것 같았는데, 형제간의, 동료와의, 이성과의 사랑을 모두 보여준다. 개봉 당시 흥행이 기대 이하였던 것은, 먼저 개봉하여 서부극을 마무리 지은 듯 했던 '늑대와 춤을'과 '용서받지 못한 자'의 영향이 컸던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