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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게 다가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주변을 망쳐놓는 침입자 스릴러. 당시 커티스 핸슨은 이런 스릴러의 괜찮은 전문가였다. 침입자는 결국 숨어있는 본성의 체현이자 조력자. 롭 로우는 <파이트클럽>의 또다른 나 브래드 피트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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