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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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남녀

영화 ・ 1994

평균 3.6

2020년 11월 17일에 봄

평생 음식만 만들어온 아버지, 딸들은 분가하여 나가살지만 옹고집쟁이같은 아버지는 언제나 억샌 모습으로 딸들이 주방에 들어오는것을 완강하게 거부한다. 이름난 쉐프의 밥상은 언제나 화려하지만, 스스로의 삶은 어미없이 딸들을 위한 삶만 살아서 스스로를 돌볼 줄 모른다. 아버지는 늘 그런가보다. 더 좋은 교육을 위해 자신의 힘든 요리사의 길을 완강히 막아서는.. 그런 아버지. 딸들은 잘 안다. 그런 아버지가 행복했으면... 자녀들은, 정상적인 자녀들은 잘 안다. 이땅의 아버지들의 어깨에 올려진 무게가 좀 가벼워 졌으면..... #20.11.17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