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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나온 삶은 온통 하지 말라는거 투성인데 그 사람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심중청을 보내주고, 같은 꽃을 그리고, 군마도를 가르쳐주고 더 가보고싶어 그 사람하고 더 가보면 내가 모르는 세상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 . <2019.02.21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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