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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재. 정치가 나와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모두가 함께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가질수 있길. 밀려다니는 생물이 아닌, 깨어있는 시민이 늘어나길. 흡입력과 좋은 톤을 가진 앞날이 기대되는 박성훈 배우. 배우의 가능성을 보여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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