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One for all, all for one." 전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후편인데,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라 로셸 공성전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제목은 사총사지만 밀라디가 사실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체적인 볼거리는 많아졌고, 페이 더너웨이의 비중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역시나 총사대 대표는 달타냥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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