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리메이크인 비크람 베다(2023)를 시도했는데 원작의 감독들이 신 바이 신으로 원작과 똑같이 찍었음에도 발리우드 족벌주의 슈퍼스타들이 너무나 매력없어서 집중이 안되서 때려치고 이 타밀 원작을 다시 봤는데 재밌다. R 마드바한, 비제이 세투파티 두 통통한 배우들이 넘나 매력적임.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과정이나 상반된 두 사람의 연대 등 내가 좋아하는 LA 컨피덴셜을 연상시킴.
/// 재밌어서 소장하고픈 영화였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 ㅡㅡ;;;;;;;
영리한 영화여서 재밌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