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슈슈
2 years ago

우리가 날씨다
이거 읽고 동물성 제품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든다. 완전히 끊는다면 좋겠지만, 저자 본인도 길들여진 입맛 때문에 먹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털어 놓는다. 그의 말처럼 어차피 못 지킬 거 포기하느니, 작은 한 걸음이라도 좋으니 인식하고 하나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 닐 암스트롱의 한 걸음처럼. 완전한 채식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오히려 관점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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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이거 읽고 동물성 제품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든다. 완전히 끊는다면 좋겠지만, 저자 본인도 길들여진 입맛 때문에 먹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자신의 이중성에 대해 털어 놓는다. 그의 말처럼 어차피 못 지킬 거 포기하느니, 작은 한 걸음이라도 좋으니 인식하고 하나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 닐 암스트롱의 한 걸음처럼. 완전한 채식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오히려 관점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