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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6 years ago
혼자 추는 왈츠
시리즈 · 2017
5.0
현실적이어서 우울했지만 여운이 컸고 자극을 주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좋았고 문가영 너무 이뻤다. 극중 문가영이 자신이 괴물같다며 사랑이 맞다고 하는 부분은 나와 어느정도 닮은 것 같아 슬펐고 많은 여운을 남겼다. 열등감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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