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ive_al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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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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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책 ・ 2017

평균 4.0

개인적으로 [사피엔스]보다 더 대단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미래에 대해 떠드는 미디어와 sns에 둘러싸여 살면서도 정작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살아왔던 것 같다. 유발 하라리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이자 무교론자인데, 그의 주관이 [사피엔스]보다 더 가감없이 드러나 흥미로웠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설파하자 자본주의자들은 초긴장하여 그들의 행동을 바꾸었고, 역사가 바뀌었다. 이 책의 통찰이 소수의 사람들을 바꿀 것이고 이로 인해 미래의 역사가 아주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