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임주승

임주승

9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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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영화 ・ 2016

평균 3.5

굉장히 '척' 하는 영화 - 루즈한 전개. 다소 지루하다 -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대사 - 뜬금없는 버디 플레이에 오글오글 - 김우빈의 연기력이 빛났고, 이병헌은 괜히 어색했고, 엄지원의 쎈척하는 연기는 보기 싫었고, 솔직히 강동원은 연기를 잘 하는 지 모르겠다 (이병헌의 연기는 좋았으나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어중간한 캐릭터가 오히려 영화의 분위기를 망치는 듯 하다. 캐릭터를 변신시켜 줄 거면 확실히 시켜주시지..) - 많은 사람들이 <내부자들> 분위기를 기대하고 보는 것 같은데 많이 다를 것이다. 좀 더 가벼운 느낌 (캐릭터의 영향이 좀 큰 듯) - 감독이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 놓으니 '뭘 해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웃긴 척, 긴박한 척, 멋있는 척 온갖 척이란 척은 다 하는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기대를 하고 본 영화라 너무 비판적으로만 쓴 것 같지만, 괜찮은 영화다. 특히, 시국에 맞게 데이팅을 잘 한 영화고, 간접적으로 나마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 쿠키영상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