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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07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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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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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책 ・ 2019

평균 4.0

2020년 10월 04일에 봄

카야로 잠시 살았던 책. 아직도 화덕에서 노릇노릇한 그리츠와 파이들 시원한 바다와 손 끝 사이로 느껴지는 바람들 내 옆에 있는 갈매기들과 조개들 사이에서의 자유로움 반짝이는 밤 하늘 아래 지독하고 끝없는 외로움들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카야가 되어 느낄 수 있었던. 너무 소중하고 애틋했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다시 찾아오고 싶은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