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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못가서 친정집에 편지질해댈까봐, 기집애가 배워서 뭐 한다고, 가난해서, 못 배웠던 그 할머니, 엄마들이 준 밥과 사랑으로 큰 우리들. 보고싶은 사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엄마'.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마 죽을때까지 엄마라는 말은 내 눈물샘의 트리거일 것이다.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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