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태진

김태진

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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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프랭크

영화 ・ 2019

평균 3.2

20세기 중반 그 중에서도 60-70년대 배경의 영화는 늘 기대를 가지고 본다. 당시의 복식, 풍경, 음악은 언제 봐도 반갑다. 영화는 역시나 뻔한 로드무비+가족영화의 일종이나 그 배경 덕에 안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 특히 여동생과의 뒷마당 대화 씬이 좀 루즈하지 않았나 생각. 1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이 최근 트렌드에는 좀 짧으나 그 짧은 시간 마저도 채우는 구성이 빈약했다는 느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폴 베타니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조카 역을 소화한 배우의 연기도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