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재범

김재범

9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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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책 ・ 2021

평균 4.1

2025년 05월 01일에 봄

망치의 철학자라는 명성답게, 논리가 상당히 경악스럽지만 독특한 문체 (솔직히 중2병 문체와 다를 바 없음) 때문인지 이상하게 빠져들어가며, 완독 후에는 갑자기 니체뽕에 맞아, 문장 끝마다 느낌표를 덧붙이고 싶어질 수 있다(!) 제일 웃겼던 문장 "나의 알지 못하는 벗들이여! (왜냐하면 나는 아직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 29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