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W
2 years ago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평균 3.1
멈췄을 때 비로소 볼 수 있는 장면들을 가슴 속 필름에 담아내다. 3.9/5점 남은 인생 10년이 생각났는데 왠걸 같은 감독..이었다. 슬램덩크, 나이키 맥스, 아디다스 저지, 러브레터, 니나 리치 레흐 뒤 땅, 풍등, 기차 등 여러 상징물들과 각종 풍경, 카메라 워크, 대만과 일본, 18살과 36살의 나를 대칭 시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게 참 세련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힘들었던 오늘을 이 영화 덕분에 위로 받았다 키요하라 카라 예쁩니다. 한효주와 김태리의 모습이 보이는 아름다움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