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inda

테러리스트
평균 2.4
어쩌다 보니 조지 로이 힐 감독의 영화에 대부분 노란별 표시가 되어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 관심 없는 내가 일부러 스팅과 내일을 향해 쏴라를 피해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내겐 그런 능력이 없었다 TV와 라디오에서 헐리우드 키드들이 스팅과 내일을 향해 쏴라의 마지막 장면이 어쩌구 하면서 안보고는 참을 수 없고 안보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변함없이 여전하다 이렇게 모두가 미쳐 헐리우드 영화만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하는데 탈출을 한다는 것을 불가능하다 조지 로이 힐 감독은 영화 이력 보다 개인사를 돌아보면 그가 살았던 삶에 대해서 존경하게 된다 존 웨인 처럼 가짜 마초가 아닌 진짜 사나이이면서 학구파에 담력 또한 대단해 겁 없는 생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지 로이 힐 감독은 헐리우드에서 몇 안되는 우물 밖 개구리다 이 영화도 해외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끊임 없이 들리던 시절 모사드의 거대한 살인행위를 담은 이 영화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요원과의 사이에서 사랑에 노출된 여자가 망쳐버린 이야기다 누구나 유대인에게 눈도장을 찍듯 조지 로이 힐 감독도 유대인에게 눈도장을 찍은 영화다 21세기에는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을 살상하는 유대인이었지만 그래도 80년대에는 남아 있는 이성이 있어 이렇게 짜지 잔인하지는 않았다 영국 대학의 강의실에 팔레스타인 청년이 복면을 쓰고 이스라엘의 무자비함을 웅변하고 있을 때 한 여인 찰리는 빠져들고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그녀를 찾아온 광고 제작자에게 팔려 그리스 해변에서 포도주 광고를 찍으러 갔다가 그들이 광고없자가 아닌 모사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팔레스타인 요원을 만나 폭파 라디오를 받고 건물에 침투하지만 기다리던 모사드 요원에 발각된다 건물이 폭파되고 TV 에서는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모두다 가짜다 찰리를 따라 숙소를 포위한 이스라엘 요원들은 팔레스타인 요원을 살해하고 그들의 본거지를 폭격기를 동원 쑥대밭을 만들고 몰살시킨다 무지함은 나와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그 시절에는 이스라엘의 이런 폭력이 정당화 되었고 그들이 승리하길 바라는 교육과 세뇌였다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그들이 우리편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