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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정말 그지깽깽이같네. 스토리는 불친절하고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기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몰입하게 만드는 뱅상카셀의 매력. 그의 변화와 갈수록 화려하면서도 바닥으로 치닫는 인생을 잘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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