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秋山忠成 (아키야마 타다나리)
24 days ago

거룩한 술꾼의 전설
평균 3.4
2026년 02월 06일에 봄
우리는 끝없이 실패하면서도 끝내 버려지지 않는다. 신의 은총처럼 주어진 돈을 끝내 제자리에 돌려놓지 못한 채.. 술과 우연 속을 맴도는 한 인간의 삶을 통해 이 영화는 구원이란 의지의 성취가 아니라 무너진 존재에게조차 허락되는 은총임을 증명한다.. 신이시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그런데 신은 인자한 이미 미소를 띄고 옆에서 나를 응시하시고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