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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까지 내팽게치고 어린 여자와 새 살림을 차린 아버지… 아들의 설산 실종을 알아차린 못된 아버지의 분노의 설산러쉬! 능력좋은 이 남자의 군대동원에 스스로 할 줄 아는것 없어보였는데… 열정 하나만큼은 알아줘야 겠지.. '내 자식의 실종'이란 설정에 그럭저럭 적절한 모양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무례했고, 민폐도 있었고…. 하지만, 한 실종자 중의 한 아버지였으며… 진실의 삽질은 기억에 남을만한 삽질이었다.. #21.9.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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