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ll_Bird
4 years ago

나는 귀머거리다
평균 3.8
청각장애인의 시선에서 풀어나간 이야기. 대부분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고 장난스럽게 들려주지만, 종종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을 알게해주기도 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1) 고객센터에 전화걸어 청각장애인이니 엄마가 대신 받겠다고하는데 본인이 아니기때문에 거절당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2) 물건떨어졌을때 진동을 느껴 뒤돌아봤는데 들리면서 청각장애인인척한다며 비난하던 동급생들. 한화한화 생각이 많아지고, 참 성숙한 작가라고 느끼게 해주었던 작품. 다시 보고싶다.